[부산일보] K-방역기자재 전시회 in 부산, 8월 26일부터 벡스코서 개최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20-07-28 17:54

본문

한류 대표주자인 K-POP에 이어 K-방역이 뜨고 있다. 세계보건기구(WHO)가 2020년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국제적 공조가 절실한 가운데 K-방역의 수준을 알리는 전시회가 개최된다. 주관사 (주)라별커뮤니케이션즈는 'K-방역기자재 전시회 in 부산'이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벡스코 1전시장 3A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.

주요 전시 품목으로 마스크(제조·설비·유통·부자재), 손소독제(제조·유통·원료), 방역복(생활용·의료용·산업용), 체온계(접촉·비접촉), 열화상 카메라(발열 체크기), 소독기(전신소독기·디스펜서 등), 방역통합시스템(게이트형, 체온 측정 및 소독기 혼합형), 환기공조 장비 및 비대면 관련 장비 등 방역산업 관련 모든 제품이 전시된다.

전시회 관계자는 "공급자는 홍보마케팅의 장으로, 바이어들에게는 합리적인 구매의 장이 될 것"이라며 "K-방역 마케팅의 대표행사로 자리 잡아 방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."고 말했다.

(사)아태평화교류협회와 쌍방울그룹의 쌍방울, 남영비비안, 미래산업, 나노스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K-방역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.

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. 한편,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안전한 전시회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방역 대책 하에 운영된다.

정순형 선임기자 junsh@busan.com